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아 리히터 (문단 편집) == 대사 == '''(평상시)''' "안녕하시와요? 소녀, 리아 리히터라 하옵니다." "(웃음소리) 아무 것도 아니옵니다." "세상은 얼마나 넓은 건지…, 정말 궁금하옵니다." "이 거북이는 제가 만든 거랍니다! 제법 손재주가 뛰어난 것 같지 않사옵니까?" "저도 언젠가는 모험을 떠나고 싶사온데…, 오라버니께서 허락을 안 해주셔요." '''(클릭 시)''' "기계나 과학에 대해선, 소녀도 조금 안답니다!" "어머, 소녀를 찾아오신 건가요? 정말 기쁘옵니다." "소녀는 언제쯤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?" '''(대화 종료)''' "소녀에게도 영혼이란게 있는 걸까요?" "들리시나요? 안톤의 심장 고동소리가... 소녀는 정말로 두렵사옵니다." "[[천계(던전 앤 파이터)|이 땅]]에 평화는 언제쯤 찾아오는 건가요?" '''(대화 신청)''' * 안녕하시옵니까? 소녀 리아 리히터라 하옵니다. 멜빈 오라버니를 통해 말씀 많이 들었사옵니다. 굉장히 용감하신 분 이라지요? 이렇게 강하신 분께서 사도 안톤을 쓰러뜨리러 오시다니... 소녀 안심이 되옵니다. * 가끔씩 바다 건너편에서 보이는 신비스러운 탑을 [[죽은 자의 성]]이라고 부른답니다. 죽은 자의 성이라... 정말 무서운 이름이지 않사옵니까? 아무도 저 탑으로는 접근하지 않으려 합니다. 그 무서운 [[카르텔(던전 앤 파이터)|카르텔]]들도 죽은 자의 성은 두려워 했다고 하옵니다. 가끔 그쪽에서 들리는 음산한 웃음소리가 저를 더욱더 두렵게 하옵니다. * 왜 이런 말투로 말하는지 궁금하시옵니까? 그건 멜빈 오라버니께서 처음... 음... 아니옵니다. 소녀가 어릴적부터 이런 교육을 받은지라 쉽게 고쳐지지 않사옵니다. 크게 거슬리지는 않사옵지요? 후훗. '''(대화 신청 - 천계 내전 이후)''' * 겐트에서 벌어진 일은 멜빈 오라버니에게 들어서 알고 있사옵니다. 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괴로워하신다고 들었사옵니다.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인지 소녀는 이해할 수 없사옵니다. 앞으로 천계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시옵니까? 송구하지만 계산... 음... 예측할 수 없사옵니다. 진심으로 그 무엇도 떠오르지 않사옵니다. 정말로 정답이 있는 것이 옵니까? '''(대화 신청 - 마계 대전 이후)''' * 소녀, 이곳에서 매일 폭풍을 관측하고 있사옵니다. 천계의 상황이 좋지 않아 폭풍에 신경을 쓸 때가 아닌 줄은 알고 있사오나, 소녀의 생각에는 아무래도 이번 폭풍이 단순한 자연 현상은 아닌 듯 하옵니다. 이럴 때 멜빈 오라버니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혹여나 오라버니를 뵙게 되신다면 폭풍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전해주시와요. '''(대화 신청 - 천계전기 이후)''' * 겐트에 계신 멜빈 오라버니와 연락이 끊겼사옵니다. 이제는 저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들을 길이 없게 되었사옵니다. 그저 그 안에서 고통받는 모두가 무사하기를 바랄 뿐이옵니다. 욕심과 열망 같은 감정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모두를 벼랑 끝으로 밀어넣는 것이옵니까? 소녀는 이해할 수가 없사옵니다. '''(대화 신청 - 필라시아)''' * 필라시아의 함장이 되다니, 참으로 영광이어요. 모험가님께서 어디로 가시든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소녀, 최선을 다 하겠사와요. * 소녀, 이곳에서도 폭풍을 관측하고 있사옵니다. 역시 소녀의 생각대로 이번 폭풍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었사와요.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모습의 힘이 있다는 것을… 천계 밖으로 나오고 나서야 알게 됐사와요. * 모험가님 오늘은 어디로 가시어요? 소녀, 어디든 좋으니 모험가님과 함께 가겠사와요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